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어서. 충동과 필요사이:

며칠 전 연두쨔응을 만나 저녁먹고 차 한잔 하고선 올리브영에 가서 마스크팩만 사고 '구경만' 좀 하려다가 자잘한 걸 주워담았다. 그래도 그 중에서 할인이 제법 된 것들로 골라와서 뿌듯뿌듯. 싸이닉 필링젤, 1+1이라 겸사겸사 구매한 마스크팩, 그리고 립밤.
싸이닉에서 나온 제품을 써보는 건 처음인데 각질이 살살 잘 벗겨지고 향도 괜찮고 게다가 할인해서 6천원대라 샀다. 집에 와서 보니 화장품 용기에도, 상자에도 제조일자가 없ㅋ엉ㅋ...

1+1이라서 구매한 마스크팩. 두개씩 묶어져서 총 6장을 샀는데 3천원에 해결!
입술이 늘 건조해서 난리나는지라 립밤 떨어져서 후딱 샀다. 원래 다른걸 사고싶었는데 막상 사려니 돈이 아깝고 이건 할인을 좀 하길래 이걸로...ㅋ_ㅋ

그리고 어제 또 연두쨔응을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놀다가 '그림'이라는 악세사리 가게에 들려서 구경하다 머리방울 두개를 샀다. 친절하고 악세사리나 핀 모두 예뻐서 가끔 오가다 구경하곤 했는데 뭘 사본건 처음이다. 머리방울 사고나니 기분이 더 좋아졌음!
요렇게 두개 사서 9천원.
이 방울 너무 좋다♥

덧글

  • 2011/04/21 23:46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yell 2011/04/22 12:55 #

    필링젤 많이 수상하당 ㅋㅋ뭔가 사용후 없던 각질까지 소환한 기분이야 키티쨔응 사용후기를 알려줘 ㅋㅋㅋ
    취향 한번 확고해 보자마자 어머이건내거야!!!싶은 것들이 너무 일관성있어서 돋는다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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